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 사진=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데씨 달케 두카모(Dessie Dalkie Dukamo)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는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연합본부가 위치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의 대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사는 또한 “인천시가 보여주는 도시관리 및 기술 혁신의 선진 모델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가 직면한 도시화와 경제성장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에티오피아의 2030년 중소득 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한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사업에 인천시도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시와 아디스아바바 간 실질적인 교류가 양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길 바라며, 인천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 지상군(3,518명)을 파병한 국가로, 한국의 아프리카 무상원조 최대 지원국이다.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등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되었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와 에티오피아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