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꾸려진 국민연금 시민대표단은 더 내고 더 받는 안을 선택했다.
하지만 21대 국회는 평균 소득액 대비 연금액 비율인 소득대체율을 얼마로 할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후 정부는 보험료율은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현재 수준인 42%로 유지하는 개혁안을 내놨다.
보험료율은 나이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고, 인구 구조와 경제 상황에 따라 연금액을 조정하는 '자동 조정 장치'도 제안했다.
22대 국회에선 반년이 넘도록 연금개혁특위 구성조차 못 했고, 대통령 탄핵 국면까지 겹치면서 아예 논의는 중단됐다.
이대로라면 31년 뒤에 기금이 바닥나게 된다.
당장 보험료율을 두 배 넘게 올려도 기금 고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금 개혁이 지연될 경우 국민들 부담은 하루 평균 88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