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금리가 더 낮은 대출이 나와도 갈아타기 힘든 이유 중 하나.
대출 시작 3년 안에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이다.
2년 전 1억여 원을 대출받은 사례를 살펴봤다.
한 달 이자가 35만 원인데, 전액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거의 70만 원.
너무 비싸다는 불만이 쌓이자 금융당국은 인하를 추진해 왔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1.43%에서 0.56%로, 신용대출은 0.83%에서 0.11%로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내려간다.
오늘부터 계약서를 쓰는 신규대출에 적용된다.
주택담보대출 3억 원을 1년 만에 다 갚을 때, 중도상환수수료가 280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준다.
부담이 꽤 줄긴 하는데, 소비자의 근본적 의문은 여전하다.
빚을 더 빨리 갚는데 왜 일종의 벌금을 받느냔 불만이다.
은행도 할 말은 있다.
갑자기 상환되면 새로운 대출 고객을 탐색하는 비용이 들고, 근저당 설정 등 행정 비용을 또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외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금융사마다 제각각 경쟁이 이뤄진다.
앞으로 각 금융사는 1년에 한 번씩 중도상환수수료를 재산정해 공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