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열리는 3차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겠다고 어젯밤 대리인을 통해 공지했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직접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노무현, 박근혜 두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에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1, 2차 변론에는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는데, 구속으로 출석을 거부할 명분이 사라지자 직접 진술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앞으로 가능하면 다음달 13일까지 예정된 6번의 탄핵심판 변론에 윤 대통령이 모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장 모레(23일)부터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증인 신문 등이 열릴 예정인데, 계엄 사태의 핵심 증인들에게 윤 대통령이 법정에서 직접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오늘 변론에서 그동안 담화문 등을 통해 밝힌 비상계엄의 선포 배경 등을 다시 한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 중인 윤 대통령이 어떻게 헌재에 출석할 지도 관심사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의 전례를 보면, 구속된 증인들은 호송차를 타고 헌재에 도착해, 주차장에 내린 다음 교도관 인도를 받으며 도보로 출석했다.
미결수인 윤 대통령은 수의 대신 사복을 입고 심판에 나올 수 있다.
헌재는 윤 대통령의 출석 소식이 전해지기 전, 보안 상 구체적인 경호 방침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