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용인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원사업 세부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을 4일 공고하고, 21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시는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해 최대 1000만원의 지원한도를 올해 1500만원으로 높였다.
또,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 기관을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올해부터 한국나노기술원을 추가해 기업의 지원혜택과 장비 임차 선택 폭을 넓혔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장비를 임차할 경우 장비 임차비용 30%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본사나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둔 반도체산업 소부장 기업이다.
다만 ▲서류에 허위사실 기재 ▲정부나 타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 기관에서 장비사용료를 지원받는 기업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상 중견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법’ 에 해당되지 않는 기업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상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업 ▲보조금 사업 완료 전 사업소재지를 용인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반도체산업 소부장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거나 관련성이 없는 기업 ▲사업계획서상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반도체정책과 반도체기술지원팀(031-6193-2757)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hs88@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사업의 세부 신청 절차와 지원계획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장비 임차비용 지원을 확대했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연구기관이 가진 인프라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