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결국 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우리은행은 회장의 처남 부부와 동업자 등에게 회사 운영자금 730억 원을 빌려줬다.
4년간 10번 넘게 대출했는데, 심사는 황당한 수준이었다.
부도 수표를 증빙 서류로 인정하거나, 위조 계약서도 걸러내지 않았다.
대출 실무를 주도한 본부장은 처남 측 회사에 재취업까지 했다.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도 비슷했다.
자신의 지인인 대출 브로커를 소개하고 부당대출을 알선해 준 부행장, 대출 심사 직원을 압박해 250억 원을 부당대출한 지점장.
회장 포함 28명이 2천3백억여 원 부당대출에 관여했다.
그러면서도 징계 규정을 완화해 10억 원 넘는 부당대출도 경징계 대상으로 삼았다.
국민은행도 부당대출 8백90억여 원, 농협은 6백40억여 원 적발됐다.
두 곳 모두 연루된 직원들이 뒷돈을 받은 정황이 있다.
국내 대표급 은행인데도 내부통제에 큰 구멍이 뚫린 결과다.
금감원은 관련자들을 수사기관에 통보했고 우리은행의 경우 현 경영진 취임 이후에도 부당대출이 이뤄진 만큼 문책 여부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