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다음 달 1일부터 항공기를 탈 땐 소지한 보조배터리의 개수와 용량 등을 검사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큰 것을 고려해, 항공기 내 리튬이온 보조 배터리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용량이 100Wh 이하인 소형 배터리는 1인당 최대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다.
또, 100~160Wh 사이 배터리는 항공사 승인을 거쳐 2개까지만 허용이 되고, 160Wh를 넘는 대용량 배터리는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된다.
보관 방식도 엄격해진다.
보조 배터리나 전자 담배는 수화물 위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내에 보관 해야 하는데, 선반에 넣어서는 안되고 승객이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또, 배터리의 충전 단자가 금속과 접촉해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로 막거나 비닐봉투 등에 넣어야 한다.
기내 전원을 이용해 보조 배터리나 전자 담배를 충전하는 행위, 보조 배터리끼리 충전 행위도 금지된다.
국토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이 보조 배터리에 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국제 민간항공기구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규제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