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헌법재판소는 내일(18일)과 20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변론을 추가했다.
내일 열리는 9차 변론기일에는 증거 조사와 함께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한 양측 입장을 듣는 시간이 2시간씩 주어진다.
20일 10차 변론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3명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한 국무총리의 경우, 증인 신청이 한 차례 기각됐는데, 윤 대통령 측이 증인 신청 기각과 재판 진행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 증인 신문에서는 계엄 당일 국무회의의 적법성이, 홍 전 차장은 '체포조 의혹'과 관련 조태용 국정원장과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호 청장도 체포조 의혹에 연루돼 있는데 암 투병을 이유로 다시 불출석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고심 끝 추가한 신문인 만큼 헌재는 1시간 30분으로 정해진 증인 신문 시간을 엄격히 준수하고, 쟁점에서 벗어난 질문은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대통령 측은 형사재판 첫 공판준비기일과 겹쳤다는 이유로 오는 20일 10차 변론기일의 연기를 요청했는데, 헌재가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