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권력을 잡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이 ‘이재명식 정치’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17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벌인 한덕수 대행에 대한 억지 탄핵의 결과가 작금의 외교 통상 난맥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미국은 대미 무역 흑자가 큰 나라부터 국가별 협상을 시작해 4월부터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며 “이러한 긴박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동시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신속한 대처를 지휘해야 할 대미 외교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상목 대행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현재 ‘대행의 대행’ 체제로는 관세전쟁에 대응하기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한덕수 대행이 대미 통상‧외교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불행”이라며 “(민주당이) 당파적 이익을 위해 외교를 발목 잡고, 국익을 희생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를 향해 “미국 관세 폭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한 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한 대행 탄핵소추 자체가 유효한지를 따지는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부터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