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권성동 페이스북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어제 열린 3차 국정협의회가 30분 만에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핑계 삼아 민생 논의를 원천 봉쇄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형식적으로 잠시 자리만 채웠을 뿐 정략적 이유로 민생을 내팽개쳤다”면서 “내전 공포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밤샘 농성과 장외 집회를 서슴지 않으면서 국정협의회에 겨우 30분만을 할애했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이전 회의에서 정부·여당은 42%를 주장했고, 민주당은 44~45%를 주장했다”면서 “그 중간인 43%로 하자라고 제가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안정장치 도입 없는 소득대체율 43%를 절대 받을 수 없다고 우리 당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판단하에 (소득대체율을) 0.5%만 내려달라고 사정을 했고 민주당은 긍정 검토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설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래서 어제 이 부분이 타결이 될 줄 알았는데, 민주당이 여전히 44%를 고집하는 바람에 모든 논의가 수포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장 중재안이 43.5%인데 제가 ‘0.5%만 더 낮춰달라’ ‘소득대체율 1%가 추후 300조 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말하며 내려달라고 사정을 했는데 민주당은 거절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민생과 경제를 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다면 불충분하지만, 우리가 제안한 조건을 수용하라”면서 “나머지 문제는 연금특위를 구성해서 1년 시한으로 자동안정장치를 비롯해 다층 연금 제도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