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인질 수백명이 약 30시간 동안 붙잡혔던 ‘파키스탄 열차 납치 사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정부가 사건 배후를 자처한 발루치스탄 해방군(BLA)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인도가 비호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14일(현지시간)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 샤프캇 칸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납치범들이 사건 내내 아프간에 있는 기획자들과 통화하며 소통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국경 밖 아프간에서 활동하는 세력이 조직하고, 계획하고, 후원한 테러라고 강조했다.
칸 대변인은 또 “파키스탄은 아프간 임시 정부에 반복적으로 BLA와 같은 테러 집단이 아프간 땅을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탈레반을 향해 “테러 행위 가해자와 조직자, 자금 지원자를 처벌해야 하며 이를 위해 파키스탄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칸 대변인은 이어 인도에 대해서도 “인도가 이웃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인도는 전 세계적으로 암살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발루치스탄주에서는 BLA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는 파키스탄 탈레반(TTP)이 최대 무장 세력인데 이들은 주로 국경 너머에 은신처를 두고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파키스탄군이 TTP를 쫓으며 아프가니스탄 국경 너머로 공습을 감행하면서 수십명이 사망하자 아프간이 파키스탄에 보복 공격을 가하는 등 무력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이달 초에도 양국을 잇는 핵심 국경 검문소인 토르캄 검문소를 놓고 갈등을 벌이다 국경 보안군 간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