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통상 협의를 마치고 어제(16일) 저녁 귀국한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이 다음 달 2일 예정대로 상호 관세를 발표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으로서는 무역수지 적자를 줄여나가야 하고, 근본적으로는 상호 관세를 도입해 적자 폭을 줄이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직접 챙기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통령의 정책이 그대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미국과의 협의에서 자동차 관세나 쇠고기 수입 문제 등 품목을 특정해서 논의한 대목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측이 한국의 위생·검역 정책이나 기술 규제 등 비관세 장벽을 특정해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 접근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선 한국이 조처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선, 이번 협의의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