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지역에서 표류한 북한 주민 2명의 송환을 결정했지만, 북한에 이를 통보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김인애 부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초 서해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 2명의 신병 처리 문제와 관련, “북한 주민의 조속하고 안전한 송환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군과 해경은 서해 어청도 서쪽 170km 지역에서 표류하는 소형 목선을 발견하고, 이 배에 탑승한 북한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이 합동정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한국으로 귀순하지 않고 북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들이 원하는 대로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로 했지만, 북한에 송환 계획을 통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2023년 4월부터 판문점 채널과 군 통신선 등 남북 간 대화 채널을 모두 끊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유엔군사령부의 북한 소통 채널인 ‘핑크폰’으로 관련 상황의 통보를 시도했지만, 북한은 여기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일단 북측의 반응을 기다리는 한편 다른 통보 방식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북 간 대화채널이 막혀 북측이 송환 통보에 응답하지 않았던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정부는 남북채널이 끊겨 있던 2017년 5월 동해상에서 조난됐던 북한 선원 6명의 송환을 위해 판문점에서 확성기 방송으로 북측에 송환 계획을 통보한 뒤 북측 선박에 선원들을 태워 해상으로 돌려보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