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 사이타마현 와라비시의 한 시민단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쿠르드족을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지만, 왜 쿠르드족을 돕냐는 항의 전화와 협박 편지가 단체에 끊이지 않는다.
일본에는 튀르키예 정부의 박해를 피해 도망 온 쿠르드족 2천5백 명 정도가 공동체를 이뤄 살고 있다.
이들은 관광 비자 등으로 입국한 뒤 난민 신청을 반복하는 식으로 장기 체류하는데,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우익 성향 일본인들은 재일 쿠르드족을 혐오의 새로운 좌표로 설정했다.
2년 전 쿠르드족 100여 명이 서로 집단 다툼을 벌인 일과 일본 소녀를 상대로 한 쿠르드족 남성의 성범죄가 혐오에 불을 붙였다.
최근엔 차별주의자들이 쿠르드인 지역을 찾아 집회를 벌이고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등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