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세계국채지수,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의 하나다.
해외 연기금 등 대형 투자자들은 이 지수에 포함된 국채 위주로 사들이다.
미국, 영국, 일본 등 26개국이 포함돼 있지만, 한국은 4수 끝에 지난해 10월 편입이 확정됐다.
전체 100 중에 미국 국채가 40, 일본 10 정도인데, 한국 국채 비중은 2.22로 정해졌다.
올해 11월로 예상됐던 편입 시작은 내년 4월로 미뤄졌다.
이때부터 차츰 늘려 내년 11월에 한국 비중 2.22%를 채운다.
기획재정부는 "해외 투자 기관들이 한국에 투자할 절차를 끝내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일 뿐, 추가로 지적된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한국 국채를 평균 250조 원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지수 편입이 끝나면 80조 원 정도 더 사들일 거라는 게 정부 예측이다.
한국 국채를 사려는 손님이 느는 셈이니, 금리를 더 낮게 쳐줘도 국채 발행이 가능해진다.
국채 금리가 낮아지는 만큼 국채 이자를 갚는 데 세금을 더 아낄 수 있고, 국채 금리를 따라 회사채 금리도 낮아지니 기업들 돈 구하기도 편해진다.
국채를 사러 원화로 바꾸는 달러가 늘게 되니, 원·달러 환율을 더 낮추는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