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군산에 자리 잡았던 GM 공장, 덕분에 한때 2만 명 넘게 이 지역에 몰렸다.
하지만, 7년 전 덮쳐온 '공장 폐쇄' 충격.
색바랜 간판, 녹슨 철문, 시간은 공장 문을 닫은 그날에 멈췄다.
수출할 자동차로 가득 찼던 이 공간은 풀만 무성하게 자란 채 몇 년째 비어 있다.
공장 하나 문 닫은 정도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떠났다.
근로자들이 북적여야 할 점심때, 식당가는 고요하다.
이제, 군산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미국 관세에 '폐쇄설'이 나오는 인천 GM 부평공장, 지역이 흔들린다.
미국의 '녹슨 제조업 지대', '러스트 벨트'를 되살리겠다며 관세를 무기로 휘두르는 트럼프의 전략에, 우리 지역이 '녹슬게' 될 수도 있다.
정부는 올해 2조 원 추가 정책 금융을 자동차 업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