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군산에 자리 잡았던 GM 공장, 덕분에 한때 2만 명 넘게 이 지역에 몰렸다.
하지만, 7년 전 덮쳐온 '공장 폐쇄' 충격.
색바랜 간판, 녹슨 철문, 시간은 공장 문을 닫은 그날에 멈췄다.
수출할 자동차로 가득 찼던 이 공간은 풀만 무성하게 자란 채 몇 년째 비어 있다.
공장 하나 문 닫은 정도가 아니었다.
사람들이 떠났다.
근로자들이 북적여야 할 점심때, 식당가는 고요하다.
이제, 군산만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미국 관세에 '폐쇄설'이 나오는 인천 GM 부평공장, 지역이 흔들린다.
미국의 '녹슨 제조업 지대', '러스트 벨트'를 되살리겠다며 관세를 무기로 휘두르는 트럼프의 전략에, 우리 지역이 '녹슬게' 될 수도 있다.
정부는 올해 2조 원 추가 정책 금융을 자동차 업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