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는 지난해, 2026년부터 5년간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 협정을 바이든 정부와 서둘러 타결지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정부 간 합의를 무시하고 새 협상을 요구할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었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한국이 '머니 머신'이라며, 방위비를 100억 달러, 우리 돈 14조 7천억 원으로 10배 이상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한미군 주둔 비용인 방위비는 인건비와 군사 건설비, 군수 지원비 등 사용처가 명확히 규정돼 있어 10배 이상의 큰 폭의 인상은 구조적으로 어렵다.
결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자산 전개 비용 청구나 미국 무기 대량 구입 등 여러 가지 안보 비용이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우선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선 최대한 말을 아끼며, 관세와 경제 현안을 묶은 이른바 '패키지 딜'을 준비하고 안보 비용은 향후 협상 카드로 남겨둘 거로 보인다.
정부는 특히 그동안 우리가 국방비 증액 등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 태세에 얼마나 크게 기여해 왔는지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