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올해 1∼3월 국내 철도 승객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신형 고속열차 도입과 신규 노선이 개통한 KTX, 준고속열차(KTX-이음)가 승객 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철도 승객은 4천13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4천110만 명)보다 27만 명(0.7%) 늘어 1분기 가운데 가장 많았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와 준고속열차, ITX-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승객은 3천516만3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만9천 명(1.3%) 증가했다.
KTX 승객은 1천98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만5천 명(3%) 증가하며 2004년 개통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였다.
지난해 5월 도입된 KTX-청룡에 하루 평균 2천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장기간의 설 연휴와 3·1절 연휴 등으로 국내 이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준고속열차 승객도 22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6천 명(8.4%)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중앙선 철도가 복선 전철화를 마치고 KTX-이음 운행을 시작한 데 영향을 받았다.
KTX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일부 옮겨간 일반열차 승객은 1천302만3천 명으로 2.3% 감소했다.
SRT 승객도 621만8천 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동기보다는 6.1% 줄었습니다. SRT는 올해 초 열차 정비 문제로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운행을 평소보다 7%가량 줄인 점도 이용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