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는 총 860여 건.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하수관 손상이 이유였다.
특히 낡은 하수관일수록 장마나 주변 지하 공사 등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
전국 하수관의 40%가량은 30년 이상 됐거나, 설치 연도의 정보조차 없는 노후 하수관인 실정이다.
시민들이 매일 눈으로 확인하는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관과 달리 하수관 관리와 교체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이다.
최근 땅 꺼짐이 이어진 서울 시내에서도 총연장 만 킬로미터의 하수관로 절반 이상이 30년을 넘겼다.
심지어 50년이 넘은 구간도 3천여 킬로미터에 달한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할 지자체의 인력과 예산은 한계 상황이다.
노후 하수관은 땅 꺼짐 뿐 아니라, 집중 호우시 침수 원인도 될 수 있는 만큼 관로 점검과 교체를 위한 중앙 정부 지원을 늘려야 한단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