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작년 7월부터 허위 사실들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한다거나 혹은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등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고소한 쯔양이 어제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앞서 쯔양은 전 남자 친구의 폭행과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흥업소에서 일했다고 밝혔지만, 가로세로연구소가 쯔양의 말이 거짓이라 주장하자 운영자 김 모 씨를 고소했다.
때문에 어제는 쯔양이 자신의 피해 상황을 진술하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하지만 조사는 쯔양의 거부로 40여 분 만에 돌연 중단됐다.
쯔양 측 변호인은 경찰에게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경찰의 수사 태도를 문제 삼았다.
공정한 수사를 위해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