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산의 그랜드백화점이 지난달 폐점했다.
29년 전 문을 열 땐 일산 최고 상권이었지만, 옛날얘기가 됐다.
고양시는 경기도 시군 중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다.
이 점도 폐점에 한몫했다.
쓸 수 있는 소득이 100일 때 지난해 30대 이하는 68, 40대는 74 정도를 썼다.
하지만, 60대는 60까지 줄어든다.
나이가 들수록 소비를 줄이는 건데, 요즘은 젊은 층도 닮아간다.
20년 전과 비교해 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전보다 덜 쓴 게 확연하다.
미래의 은퇴를 대비해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경향, 내수가 망가지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해까지 20년 동안 GDP가 매년 4.1%꼴 성장할 때, 민간 소비는 3.0%씩 증가했다.
쉽게 말해, 버는 만큼도 안 쓰는 것이다.
소비를 살리려면 은퇴 이후 소득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야 한단 뜻이다.
KDI는 호봉제 위주의 임금 구조를 바꾸고 퇴직 후 재고용을 늘려야 소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