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외에서도 한국 김이 인기를 얻자 무허가 양식이 크게 늘면서 김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가 증가했다.
하지만 가공 공장 수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물량이 쏟아지자, 제때 가공 처리를 하지 못한 물김 천2백 톤이 올해 바다에 버려졌다.
불법 양식장이 늘어도 단속 실적은 미미하다.
고흥에선 전체 무허가 면적 중 1% 정도만 적발됐고, 다른 시군의 적발 면적도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대량의 물김 폐기 사태까지 벌어진 뒤에야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는 어업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대응책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