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용산 대통령실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들어간다.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해병대원 순직 수사외압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VIP 격노설'을 확인할 수 있는 회의 자료와 출입 기록 등을 확보하려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2023년 7월 해병대 수사단은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등 8명을 채 모 해병 순직 책임자로 지목해 경찰에 이첩하려고 했다.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 내용을 보고 받고 결재까지 마쳤다가 이튿날 갑자기 번복했다.
윤 전 대통령이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해 대통령실과 국방부의 외압으로 이어졌다는 게, 당시 초동 수사 담당자였던 박정훈 대령이 주장한 'VIP 격노설'의 핵심 내용이다.
공수처는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다.
공수처가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대통령실과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압수수색 시도는 약 6시간 만에 집행 중지됐다.
최근 관련 수사를 재개한 공수처는 내일(9일) 임성근 전 사단장을 다시 불러 휴대전화를 포렌식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