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무산된 체코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 서명식, 대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체코 총리와 만나 '사업 진행'을 약속받았다.
체코 측은 계약식 취소에 공개 사과하며, 본안 판결 때까지 한국과의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할 수 없다는 법원의 결정에 반발해 항고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법적 리스크, 본안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미지수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원천 기술을 문제 삼으며 소송을 진행해 원전 계약을 반년 가까이 막아섰다.
프랑스가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알고도, 대표단이 체코로 간 데 대한 책임론도 불거진다.
우리 측 관계자는 "체코 측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최종 계약을 진행했던 것 같다"면서도 "책임자 문책은 뒤따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프랑스 측은 우리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 보조금과 입찰 절차 등을 문제 삼은 걸로 알려졌는데, 결국 안방 격인 유럽 시장에 대한 '발목잡기'란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