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70종의 발암 물질, 4천여 종의 유해 화학 물질이 들어 있는 담배.
건강에 좋지 않은 건 누구나 다 알지만, 끊기는 쉽지 않다.
폐암이나 후두암 발병은 유전적 요인은 미미하고, 장기간 흡연이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입증했다.
유전적 위험도가 같은 경우 30년 이상 흡연하거나 20년 이상 하루 1갑씩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 보다 소세포 폐암에 걸릴 확률이 5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건에서 편평세포 폐암은 21배 이상, 편평세포 후두암은 8배 이상 발병 가능성이 높았다.
유전적 요인보다는 흡연이 암 발병에 치명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약 13만 7천 명을 최대 1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담배 제조사 간의 '담배 소송' 항소심 판단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5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최종 변론은 오는 22일 진행된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흡연 외에도 다른 암 위험 요인으로 인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담배 제조사의 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