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행사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속초시 시상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 2026년도 감사 운영 방향 및 중점과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도내 감사공무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감사 ▲사전 예방 중심 감사활동 강화 ▲감사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 ▲도-시군 협력체계 구축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 한편 올해 워크숍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설된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감사위원회는 도 공무원교육원과 협업해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5일간 선진 감사제도와 최신 감사 기법, 실무 사례 중심의 집중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사인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도입한 5일간 집중 교육과정이 강원특별자치도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