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동화기업㈜, 가좌1동에 설 명절 맞아 쌀 78포 기탁
인천 서구 가좌1동에 소재한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78포를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두영, 백형두)에 기탁하였다. 동화기업㈜은 강화 및 재생 목재 제조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픽사베이중국에서 들어온 컨테이너에서 지게차로 짐을 내린다.
검게 싼 상자 안에 든 건 사과배.
겉모습이 사과처럼 생긴 배 품종으로, 중국 연변 특산품이다.
사과와 배 등 생과일은 수입 금지 품목인데 반려동물 물품에 숨겨 몰래 들여온 거다.
이렇게 들여온 사과배는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SNS를 통해 팔았다.
이같은 밀수로 적발된 사과배는 1.2톤.
국내 사과와 배 값이 크게 오르면서 연변산 사과배도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한 상자에 만 오천 원가량인데, 국내에선 12만 원, 8배 가격이다.
농축산물에 대한 까다로운 검역은 물론, 높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관세율이 낮은 가공식품으로 속여 들여오기도 한다.
최근엔 해외 직구가 늘면서 국제우편 등을 통해 검역을 피하거나, 휴대품에 숨겨 들여오다 적발된 사례도 크게 늘었다.
해외여행을 갔다 생과일이나 묘목 등을 실수로 가져와도 과태료를 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