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140개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마을버스 회사들에 대한 서울시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을 결의하는 자리다.
마을버스는 민간 업체들인데도 서울시의 환승 할인을 함께 해주고 있어서, 할인 손해분만큼은 시로부터 매년 지원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액으로 412억 원을 책정했지만, 업체들은 440억 원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인상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현재 환승 체계에서 빠지겠단 게, 마을버스 회사 측 입장이다.
환승 체계 이탈이 현실화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마을버스로 갈아탈 때도 승객은 요금 1,200원을 다 내야 한다.
적자 만회를 위해 마을버스 기본 요금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현실화될 경우 승객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미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고,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서울교통공사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다.
대중교통 체계 전반에 동시에 불거진 파열음, 이를 함께 풀어내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서울시 앞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