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당뇨병 진료를 받은 2~30대 젊은 환자는 15만여 명.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는 24만여 명이다.
10년 전보다 각각 73%와 53% 늘었다.
40대 이상보다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다.
가족력의 영향도 있지만, 젊은 층의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2~30대 10명 중 서너 명(36%)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방치되면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린다.
심근경색과 뇌출혈,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층은 사회생활에 얽매이다 보니 건강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65세 이상의 당뇨병 치료율은 76%, 젊은 환자는 그 절반(35%)에도 못 미친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다며, 체중을 줄이고 혈당과 혈압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일찍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