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로 입증한 지역보건 정책”… 은평구,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심의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달 29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 중장기 계획 변경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2025년 시행 결과, 대표 성과지...
▲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식문화 발달, 단체급식 활성화 등 식생활 변화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5월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61개소 중 상반기 점검 대상인 37개소에 대한 점검을 모두 마쳤다.
점검은 성동구청 보건위생과 소속 공무원 4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4개 조로 나뉘어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 식재료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 급식 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으로 집단급식소 내 제공 빈도가 높은 조리식품을 수거 후 검사한 결과, 위생관리 상태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하여,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운영 및 취약시설 집중 관리 ▲ 집단급식소 위생용품 지원 ▲ 신학기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점검(상‧하반기) ▲ 하절기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외 집단급식소 점검 ▲ 진단 컨설팅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기온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6~8월에는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습관과 위생 관념 조기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인형극을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인형극 관람 전반, 손씻기 교육, 식습관 개선 형성에 대한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 여부 등 전 분야에서 100% 만족하는 등 아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식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 모두의 일상에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