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도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다.
어제 오전 50대 남성이 신분증을 제시하며 투표하려 했다.
하지만 이미 사전 투표를 한 사실이 확인돼 제지됐다.
제주시 또 다른 투표소에서도 사전 투표를 한 60대 남성이 이중 투표를 하려다 적발됐다.
충북 청주에선 어제 오전에 투표했다가 정오에 또 투표소를 찾은 60대가 적발됐다.
아침까지 술을 마시다가 투표한걸 잊어버렸단것이다.
강원도 춘천에선 사전 투표를 한 80대가 다시 투표하려다 제지당했는데, 3시간 만에 또 투표하려 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투표소에서 크고 작은 실랑이도 종일 이어졌다.
제주 서귀포시 투표소에선 "선거 사무를 제대로 보지 않는다"며 사무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에선 투표용지의 진위를 가리겠다며 유튜브 생중계를 하려 한 남성이 결국 퇴거 조치되기도 했다.
광주에선 잘못 기표했다며 투표용지를 찢거나, 경기도 고양시에선 동명이인이 다른 사람의 선거인 명부에 서명하는 일도 벌어졌다.
경찰청은 투표와 관련해 어제 하루 793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