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낮아지면서 수출과 수입 물가 모두 내렸다.
한국은행이 오늘(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5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28.56으로 한 달 전보다 3.4% 낮아졌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4월보다 5월 3.4% 낮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석탄·석유제품(-4.1%)·화학제품(-3.8%) 등이 수출 물가를 끌어내렸다.
수입 물가도 134.63으로 3.7% 줄어, 넉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하락 폭은 2023년 11월(-4.3%)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품목별로는 한 달 사이 광산품(-5.6%)·석탄석유제품(-4.2%)·농림수산품(-4.6%) 등이 뚜렷하게 내렸다.
세부적으로는 원유(-9.2%)·커피(-6.1%)·나프타(-4.2%)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현재) 유가(상승)와 환율(하락)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동지역 정세 등 국내외 여건 불확실성 커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