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코로나19 이전이었던 2019년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0.79%.
지난해엔 1.67%, 배 이상까지 올랐다.
올해도 개선 기미는 없다.
예산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채무 조정 '3종 세트'를 시행한다.
첫째, 장기 연체 빚 소각.
7년 이상 밀린 5천만 원 이하 대출금을 탕감한다.
개인 113만여 명이 못 갚은 빚 16조 원이 대상인데, 채무조정 기구인 '배드뱅크'를 새로 설치해 상환 능력에 따라 '100% 탕감' 또는 '최대 80%까지 감면' 둘 중 하나를 적용한다.
연체 기간이 7년이 안 된 코로나 기간 채무에는 현행 새출발기금 적용 대상을 넓힌다.
구제 결정이 나면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데, 이달까지 영업한 중위소득 60%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요건을 완화한다.
열심히 빚 갚으면 손해라는 불만도 감안한다.
성실히 갚아온 소상공인은 분할 상환을 허용해 주고, 이자 1%p 지원 또는 우대금리 2.7%를 적용한다.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개인 채무 조정에 나선 건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