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연천군청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연천중학교에서 ‘4-H연합 학교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다양한 농작물 재배 실습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4-H연천군연합회 박성배 회장과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텃밭 설계부터 작물 재배 교육을 실시해 농사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해 주었고, 학생들은 4-H회원의 지도로 밭갈이, 흙 고르기, 모종 심기,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전 과정을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연진벼·토종벼·고추·상추, 들깨, 옥수수 등 13종의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텃밭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4-H회원들과 각자의 체험 소감을 나누었고 텃밭 관리 요령도 습득하는 등 회원들과 소중한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텃밭 활동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에 중요 활동으로 회원들은 농업의 지속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텃밭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고 탄소중립 결의대회도 가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