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네이버 프로필축구선수 기성용 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오늘(9일) 기 씨가 폭로자 A 씨와 B 씨를 상대로 낸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2022년 3월 첫 변론이 열렸으나 기 씨가 이들을 고소한 형사 사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판 진행을 미룬 뒤 지난해 1월 변론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2021년 A 씨와 B 씨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기 씨와 또 다른 축구부 선배에게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 씨는 이들을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A 씨와 B 씨에 대해 2년 5개월가량 수사를 진행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3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