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의 에너지 시설이 현지 시각 23일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22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 하루 종일 수미 지역에서 복구 작업 중이며 러시아 드론 공격 이후 대부분의 피해 지역에 전력 공급이 복구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약 1년 전 수미 지역을 발판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축출됐다고 주장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지역에 완충 지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군은 수미 지역에 대한 공격을 점차 늘리고 있다.
지난 4월엔 이곳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35명이 숨졌고, 지난 21일에는 드론 공격으로 14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