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워싱턴 D.C.행 비행기에 올랐어야 할 구윤철 부총리, 굳은 표정으로 공항에서 나와 차에 오른다.
비행기가 뜨기 약 1시간 반 전, 미국에서 갑자기 날아온 이메일, 회의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미국은 베센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라면서도 뭔지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정부는 산업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측과 예정대로 협의를 진행할 거고, 2+2 협상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개최를 논의할 거라고 밝혔다.
관세 협상 시한인 다음 달 1일 전에 회의 일정을 다시 잡는 게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관세 문제와 안보 사안을 연계해 풀자는 이른바 '패키지 협상' 안을 들고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안보실장도 마코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을 못 만난 채 귀국했다.
단순한 연기인지, 우리 측 협상안에 만족 못 한 미국의 압박 카드인지 갈길 바쁜 정부도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