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는 새마을지도자 20여 명과 함께 지난 25일, 대덕읍 도동마을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의 대상은 세 자녀를 양육 중이며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노후 주택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봉사에는 대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안진철, 부녀회장 김복순)가 함께 참여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자들은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타일이 깨져 있던 입식 화장실을 수리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정비하였고, 겨울철 단열이 되지 않아 사용이 어려웠던 문제도 함께 해결했다. 아울러 낡은 창호를 교체하고, 집안 전체 대청소와 마당의 잡초 정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김일진 장흥군새마을회 회장은 “출산을 앞둔 가정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흥군새마을회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여 지난 5년간 3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