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의 핵 위협에 맞서 핵 잠수함을 배치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수도 키이우는 물론 남부 헤르손과 미콜라이우 등 우크라이나 곳곳이 공격받았다.
평화 협상엔 전혀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주요 전선에서도 영토 장악에 속도를 높여 7월 한 달 동안만 우크라이나 땅 6백 30여 제곱킬로미터를 점령한 걸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도 소치 공항 인근 석유 저장소 등 러시아 본토 군수 시설들을 타격하며 대응했다.
우크라이나는 추가 제재로 러시아를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지난달 23일 3차 협상에서 합의한 포로 교환을 위해 러시아와 협의 중인 사실도 공개했다.
오는 8일까지 휴전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실상 거부한 상황.
매튜 휘태커 나토 주재 미국 대표는 휴전 시한을 앞두고 미국의 위트코프 특사가 조만간 모스크바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돌파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