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죽전2동에 위치한 수지레스피아 입구 통로박스(토끼굴) 구간의 배수로 덮개에서 발생하던 금속성 소음 문제를 2일 긴급 보수 조치를 통해 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수지레스피아 통로박스는 죽전동과 풍덕천동 경계 부분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하부 통행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상일 시장은 차량들이 이 통로박스 배수로 덮개를 지날 때 덮개의 덜컹거림으로 금속성 소음이 발생해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이영민 수지구청장에게 보수를 신속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수지구는 즉시 현장을 점검해 배수로 덮개의 고정 불량과 콘크리트 구조물 간 간격 벌어짐이 소음의 원인임을 확인한 뒤 보수작업에 나섰다.
구는 통로박스 바닥의 배수로 덮개를 재정비하고 고정 틀과 지지대를 보강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보수 후에는 차량 통행 시 소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보도를 보고 신속히 보수하도록 했다”며 “도로·통행로 등을 보다 꼼꼼히 점검해서 개선하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