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픽사베이 톰 래미지 한미경제연구소(KEI) 경제정책분석가는 통일부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 ‘새로운 북한’ 주제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기밀 해제된 미국 정부의 정보 보고서 등을 검토한 결과 “121국이 수입 컴퓨터를 사용해 제작한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경우 미국 중앙처리장치(CPU)를 사용해 자체 슈퍼컴퓨터를 만든 사례가 있다”며 “이는 121국의 슈퍼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짐작하게 한다”고 말했다.
래미지 분석가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14일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평양·평성·원산에 반도체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북한은 최소 1곳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갖고 있는데 ‘평양 111호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평양 은정첨단기술개발구 내 국가과학원에 위치한 이 공장은 1970년대 유엔 공업개발기구 지원을 받아 설립돼 1986년 완공됐으며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북한 반도체의 수율(생산된 제품 중 양품의 비율)은 낮았으며,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공정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자체 생산이 미흡한 북한은 외교관이 외교행낭으로 밀수하거나 해외 주재 무역회사를 통해 들여오고 있다”면서 “북한이 보유한 희토류 원소를 중국에 제공하고 반도체 접근권을 확보한 경우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반도체 개발과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미국의 반도체 등 전략자산 수출 통제와 제재가 없었다면 북한이 얼마나 더 발전했을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