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토사에 뒤덮였던 살림살이가 방치돼 있다.
지난주 수도권 서남부를 강타한 폭우, 시간이 지나도 그 흔적 그대로이다.
이곳은 논밭 사이에 있는 비닐하우스 주택이다.
집 안까지 물에 잠겨 가구와 집기들이 어지럽게 뒤엉켜있다.
겨우 몸만 피했던 주민들, 집에 들어찬 습기가 며칠째 빠지지 않아 돌아올 수 없다.
비닐하우스 농작물도 전부 흙빛이 됐다.
수확물 대신, 폭우에 폐기된 작물과 쓸려온 쓰레기만 쌓였다.
애써 양봉한 벌통은 대부분 떠내려가, 꿀도 벌도 사라졌다.
침수된 오피스텔은, 물이 빠지자 진흙투성이 차량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차장 바닥은 아직도 흙으로 뒤덮였다.
끊긴 전기를 다시 잇고, 남은 물을 빼내는 동안, 주민들은 임시숙소에 머무르고 있다.
폭우가 쓸고 간 자리에, 폭염까지 덮쳤지만 주민들은 멈춰 선 일상을 복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