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픽사베이 서방 제재로 국제 결제망이 차단된 러시아에서 30여 년 만에 물물교환식 무역이 되살아나고 있다. 단순한 교환이 아닌, 에너지·금속·농산물 등 대규모 현물을 맞바꾸는 방식으로, 금융 결제의 공백을 메우려는 일종의 우회로다.
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제재로 결제 지연이 심화되면서 러시아 기업들이 다시 현물 거래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국 하이난롱판유전과기공사 관계자는 “결제 위험을 줄이는 물물교환 모델을 제공한다”며 “예컨대 선박 엔진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러시아산 특수 철강이나 알루미늄 합금을 받는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가격 산정이 비교적 명확한 금속과 농산물이 주요 대상이다. 금융 결제가 막힌 상황에서 러시아와 중국, 튀르키예 등 교역국들은 물물교환을 새로운 해법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