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안의 일환으로 종전 후 우크라이나의 병력을 제한 없이 확대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19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가 종전의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군의 규모 축소를 요구할 수 없도록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블룸버그통신은 안보 보장안이 유럽 국가 연합체인 ‘의지의 연합’ 구상에 기반해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의지의 연합’은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영국·프랑스 주도로 결성됐다.
또, 안보 보장 패키지 안에 미래에 다국적군을 창설하는 방안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다국적군의 형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군과 정보당국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안보 보장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는데, 18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정상들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안보 보장 방안에 미국의 참여를 더욱 명확히 하는 내용도 거론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의지의 연합을 구성하는 유럽 국가의 정상들은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다.
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식 집단방위 5조와 유사한 형태의 안전보장을 제공하는 방안에 폭넓게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집단방위 체제의 구체적인 방식과 미국의 역할 등은 당국의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러시아가 이런 형태의 안보 보장 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