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25일 김건희 여사의 인척 집을 압수수색한 특검팀.
'순방 목걸이' 모조품, 그리고 비어있는 시계 상자와 보증서를 압수했지만 김 여사는 첫 소환조사에서 "목걸이 빼고는 다 모른다"고 했다.
시계 실물도 없어 "시계를 사줬다"고 한 서성빈 씨 진술만으로는 혐의 입증이 어려웠던 상황.
특검팀은 최근 '고가 가방 전달 영상' 속 김 여사가 문제의 시계와 유사한 시계를 차고 있다고 판단했다.
영상이 확보된 만큼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dl다.
이런 '고가품'을 둘러싼 김 여사의 진술은 그동안 거짓으로 드러났다.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고가 목걸이.
처음엔 '빌렸다'고 했다가 나중엔 '모조품'으로 그다음엔 '모친 선물'이라고 말을 바꿨다.
하지만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사위 인사 청탁을 대가로 목걸이를 줬다고 자수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다.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건넸다는 목걸이, 가방, 인삼차 등도 김 여사 측은 "관련 없다"는 입장.
하지만 수사팀은 김 여사가 '인삼 가루를 잘 받았다'고 말하는 녹취를 확보하고, 다른 선물 역시 모두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