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찰·군인과 함께 워싱턴 D.C. 거리 순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의 범죄가 국가 비상사태 수준에 이르렀다며 경찰을 통제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한 지 열흘 만이다.
자신이 직접 순찰에 나섬으로써 자신의 결정에 대한 동조 여론을 확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연방정부의 치안 개입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는 상황.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D.C. 주민의 80%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찰력 장악에 반대하고 있다.
실제, 밴스 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워싱턴에 배치된 주 방위군을 격려하기 위해 유니언 스테이션을 찾았다가 거친 야유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여론조사가 잘못됐다며, 보란 듯 더 많은 군을 투입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실제 치안이 좋아졌는지는 의문이란 지적도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까지 직접 거리 순찰에 나서면서 워싱턴 D.C.의 정치적 분열이 더 깊어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