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4월 일어난 SKT 해킹사태, 유심 대란까지 불러오며 큰 파장을 남겼다.
두 달여 간의 조사를 벌인 합동 조사단은 해킹으로 약 2,700만 건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고, SKT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위약금 면제를 권고했다.
SKT는 정부 권고를 받아들였지만, 위약금 면제 기간을 열흘로 한정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기간이 너무 짧다는 불만이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연말까지 위약금을 받지 말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열흘은 너무 짧다는 건데,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는 이용자 계약 해지권을 특별한 사유 없이 제한하는 건 부당하다는 게 이유다.
여기에 SKT가 문자를 통해 한 차례만 위약금 면제 사실을 알렸을 뿐,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도 결정의 근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