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월 수입 철강에 25% 품목 관세를 부과한 미국, 6월엔 관세를 50%로 올렸다.
관세 50% 한 달 만에, 우리 대미 철강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가까이 줄었다.
수출액 기준 4년여만, 물량 기준으로는 2년여 만에 최저치.
지난 18일부터는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소재가 들어간 변압기, 가전 등 407종에도 50% 관세를 추가 적용하면서 부담은 한층 가중됐다.
지난 4월부터 25% 관세를 물고 있는 자동차는 대미 수출이 줄곧 감소세다.
특히 전기차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는 164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7.4% 급감했는데, 올 들어 7월까지로 넓혀봐도 88.4% 줄었다.
미국이 전기차 구매 때 주던 세액 공제 혜택을 줄인 데다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대응을 위해 현지 생산 규모를 늘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 달부턴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조기 종료되는 만큼 실적은 더 나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