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월 수입 철강에 25% 품목 관세를 부과한 미국, 6월엔 관세를 50%로 올렸다.
관세 50% 한 달 만에, 우리 대미 철강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가까이 줄었다.
수출액 기준 4년여만, 물량 기준으로는 2년여 만에 최저치.
지난 18일부터는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소재가 들어간 변압기, 가전 등 407종에도 50% 관세를 추가 적용하면서 부담은 한층 가중됐다.
지난 4월부터 25% 관세를 물고 있는 자동차는 대미 수출이 줄곧 감소세다.
특히 전기차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는 164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7.4% 급감했는데, 올 들어 7월까지로 넓혀봐도 88.4% 줄었다.
미국이 전기차 구매 때 주던 세액 공제 혜택을 줄인 데다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대응을 위해 현지 생산 규모를 늘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음 달부턴 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가 조기 종료되는 만큼 실적은 더 나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