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조국 페이스북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2030 남성’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맞섰다.
조 전 대표가 라디오 방송에서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언급한 지 사흘 만에, 이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는 여전히 위선의 상징”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20·30 남성이 이탈한 이유는 단순한 젠더 정책 때문이 아니라 조국 사태로 드러난 진보 진영의 위선 때문”이라며 “표창장·인턴 경력 위조로 청년을 배신하고도 반성은커녕 실패를 덮으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재판에서 수백 차례 묵비권을 행사한 인물이 왜 국민 앞에서는 빅마우스를 자처하느냐”며 “청년 세대에게 훈계하기 전에 자중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번 발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층 민심을 두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공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민주당 이탈 표심을 흡수하려는 이 대표와, 진보진영의 핵심 정치 자산으로 다시 자리매김하려는 조 전 대표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