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픽사베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유엔 기구의 직원들을 구금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예멘 수도 사나 등지에서 WFP 직원 7명, 유니세프 직원 3명이 각각 사무실에 들이닥친 후티 반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WFP는 성명에서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멋대로 구금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번 구금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후티 반군 정부의 아메드 갈리브 알라위 총리와 다른 각료들이 숨진 직후 벌어졌다.
후티는 지난 1월에도 유엔 직원 8명을 구금하는 등 2024년 6월 이후로 유엔과 구호단체 직원 수십 명이 억류된 상태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를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무인기를 지속적으로 발사하는가 하면 홍해에서 이스라엘과 연관된 상선을 공격해왔다.
이와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각료회의에서 "이스라엘군의 치명적인 공격으로 후티 정부와 군의 관계자들이 제거됐다"며 "이는 공격의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경고했다.